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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종워니 조회 0회 작성일 2021-04-15 08:4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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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 뿐인 대기업 근무복

앵커 멘트

인터넷을 새로 설치하거나 가전 제품이 고장났을때 대기업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면 설치 수리기사들이 출동합니다.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 로고가 찍혀있는 옷을 입고 일하고 있지만, 이들은 하청업체에 소속된 간접고용 노동자들입니다.

대기업의 이름을 걸고 소비자들과 가장 많이 접촉하며 만나고 있지만 간접고용 근로자라는 이유만으로 열악한 처우와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슬아슬하게 사다리 위를 올라가는 김향욱씨.

비오는 날 전신주 위를 오르는 일은 매번 긴장됩니다.

한참 동안 땀을 뻘뻘 흘리며 전선 작업을 한 뒤에야 다음 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인터넷과 텔레비젼을 연결하는 설치기사일을 시작한지 벌써 4년째.

전문 기술직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지만, 해가 갈수록 근무환경은 나빠졌습니다.

녹취 "10점 만점에 매우 만족입니다. "

고객에게 서비스 점수를 잘 평가해 달라고 단단히 부탁해야 마음 편히 문을 나설 수 있습니다.

단 한 항목이라도 최고 점수를 못받았을 경우 월급에서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떼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8월에는 전신주 위에 올라가 일을 하다 옆에 있는 나무 가지에 눈을 찔리는 사고까지 당했지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인터뷰 김향욱(SK브로드밴드 설치기사) : "병원을 급하게 갔더니. 그 때 벌써 이쪽 눈이 각막이 찢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보수나 이 모든 것들을 나중에 보면 저희들이 받아야 하는데 저희들이 받아지고 못하고 위에서 다 이렇게 야금 야금 뺏어먹잖아요."

업체 측은 근로자들의 작은 부상까지 일일이 책임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합니다.

녹취 SK브로드밴드 하청업체 관계자 : "저희가 워낙에 중대사고나 이런 경우엔 당연히 처리를 했겠죠./ 정직원이어도 경미한 사고는 산재처리 안하잖아요."

9년째 인터넷 설치기사 일을 해온 박정훈씨도 사정은 다르지 않습니다.

한주에 70시간은 기본, 많을 때는 90시간까지 밤낮없이 일하지만, 손에 쥐는 돈이 2백만원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급으로 계산하면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런 저런 부대비용까지 대부분 본인이 부담합니다.

영업실적이 저조하면 한달에 15만원 차감, 고객만족도가 좋지 못해도 건당 천원에서 이천원씩 차감, 신규고객유치건수가 적어도 불이익을 받습니다.

인터뷰 박정훈(LGU+ 설치기사) : "최소 몇 만원에서 몇 십만원까지 차감이 되요. 이십 얼마 정도 저번에 차감이 됐었구요. 한 달 이내에 (가입고객이) 취소를 한다고 하게 되면 다시 이제 제가 영업비 받은 거를 회사에 도로 내야 되요."

전국에 있는 SK 브로드밴드 행복센터와 LG 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는 모두 7500여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대기업 소속이 아니라, 일부는 하청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이고, 나머지는 하청업체와 계약을 맺은 자영업자 신분입니다.

하청업체는 원청인 대기업과 해마다 실적에 따라 재계약을 합니다.

과도한 실적 압박이 고스란히 근로자들의 부담으로 떠넘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정은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전국 180여개 서비스센터 가운데 직영센터가 7곳에 불과합니다.

4년동안 삼성 서비스센터의 수리기사로 일했던 고 최종범씨.

열악한 근무환경에 힘들어하던 최씨는 상황을 바꿔보겠다며 노조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사정은 계속 나빠졌습니다.

인터뷰 故 최종범 씨 유가족 : "핸드폰 요금 밥값 그리고 또 유니폼값 뭐 이런거 등등 자재비 같은 거를 본인들이 다 내고 다니니까. 이런거를 차떼고 포뗀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남는 것도 없고. (노조 가입 이후) 감사대상자로 처음으로 자기가 올라와가지고 3년치 일을 소명하라고 하니까. 그 때 너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최씨는 '겉으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는 것 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아니다.... 배고파서 못살겠다' 는 유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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